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는 노래
- 작성일
- 2002.05.06 16:42
- 등록자
- 바다별
- 조회수
- 740
아침 출근길(08:00-08:30)에 항상 듣는 FM모닝쇼..
황서라씨 처음할때 부터 듣기시작했으니까 몇년째죠??
암튼...
처음엔 "서툴더라도 이해해 주세요"라는 멘트를
자주 하셨는데 요즘엔 그런말이 필요없을정도로
듣는사람을 편안하게 해주시는거 같아요...
...
생전에 음악신청이라는 걸 모르던 제가 이렇게
뜬금없이 사연을 띄우는 이유는요..
우리집에 엄청 행복한 일이 생긴거예요..
저의 둘째언니가 결혼 10주년 만에 임신을 한거예요..
소식을 듣는순간 우리가족 모두 울음바다였답니다.
앞으로 열달동안 건강하고 아무탈없이 조카가
태어났으면 하는 마음과 함께 둘째언니가 좋아하는
신승훈(보이지 않는 사랑), 이예린(포플러 나무아래)
중에서 한곡 신청합니다. 가능할까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언니에게 한마디 "재경이 언니 사랑해..
그리고 저~엉~말 축하해"
...
항상 건강하시고 늘 밝은목소리로 아침열어주세요..
그리고 좋은느낌으로 만나고 있다는분과 잘 되시길
빌어요..
요즘노래보다 예전에 듣던노래(386세대)가 나오면
나도 모르게 따라 흥얼거리곤 한답니다.
근데 며칠전 양수경의 사랑은 창밖에 빗물같아요가
나오지 않겠어요?? 어찌나 반갑던지요.
저랑 울언니랑 좋아하는 노래거든요
항상 밝은 목소리로 아침열어주시구요 저도
신청곡 부탁드립니다.
신승훈(보이지 않는 사랑), 이예린(포플러 나무아래)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