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눈물
- 작성일
- 2002.05.08 00:26
- 등록자
- 승현이에요
- 조회수
- 745
안녕하세요 요즘들어 모닝쇼를 즐겨 듣고 있어요
오늘은 부모님께 효도하는 어버이날이군요
그러나 지금 제 가슴은 찢어 질것 같습니다.
일 마치고 꽃가게에 들려 카네이션을 사서 집에 도착했습니다. 웃으면서 문을 열어주시는 (어머니) 꽃을 내밀며 "감사합니다"라는 말도 하기전 어머니 눈주위 눈물이 고여 있는게 아닙니까
시골에 사시는 외할머니께서 쓰러지셔서 대구에 있는 병원 응급실에 계신다는 어머니의 말씀
당황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는 순간 가슴이 아파옵니다 요즘들어 할머니와 왕래가 적었던지라 저도 마음이 아프지만 어버이날 어머니는 더욱 마음 아파하는 모습이 절 슬프게 합니다
지금 밤차로 어머니께선 대구로가는 버스를 타고 계십니다 아버지와 난 일때문에 따라가지 못한게 지금 안타까울뿐입니다
할머니께서 몸이 다시 좋아지셔야하는데 나이를 많이드셔서 걱정입니다
할머니께서 병을 이길수 있도록 모닝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