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 없지만서두..........
- 작성일
- 2002.05.08 12:11
- 등록자
- 미지수
- 조회수
- 732
안녕하세요 소라언니 첨입니다. 꾸벅^^
5월5일날 제가 참 황당한 일을 당해서 이렇게 사연남겨 봅니다.
어린이날 친구가 가입한 모임에 체육대회에 같이 참석하게 되어 차를 종합운동장 주차장에 주차해두고 체육대회에 다녀와서 즐건 마음으로 2차 저녁먹으러 가려는데 이게 왠일입니까? 차키를 아무리 꼽아두 키가 꼽히지가 않더라구요 그러고 보니 운적석 자리두 누가 조정해 놓은것같구요.
테입있는 곳을 보니 며칠전 급히 뭐 붙일게 있어서 초강력 순간접착제를 두었는데 어떤 분이신지.......
그 접착제 뚜껑이 열려 있는게 아닙니까?
가만히 보니 그걸 키에다 여얼심히 부어두셨더군요 그러니 키가 꼽히지두 않구요........ 황당사건1....
그래서 차수리하시는분을 불러서 어떻게 시동은 겨우 걸어 회식에 가는 중에 그날 날씨가 추워서 온풍기를 켰는데요... 제가 보통 발아래부분으로 작동을 많이 해두거든요 그 조절기까지 찰싹 달라붙어 움직이지 않구요 거기다 음악을 들으려구 라디오를 켰는데요 이게 왠일입니까? 그부분에두 본드를 부어서
FM 97.9에다 고정을 시켜놓은거 아니겠습니까? 황당사건2--이런 황당한 일을 겪구두 웃음이 나오는건요 그래두 다행히 체널이 제가 자주 듣는 채널이라 다행이다 이러면서 저 자신을 위로했습니다.
세상에나 누가 이런짓을 했을까요?
언니 진짜 넘 나쁜 사람이죠?
나쁜 맘 가지구 싶진 않지만 뿌린데루 거둔다는 말이 문득 생각나네요.......
그래두 언니 이 핑계루 사연두 한번 남겨보구요...
언니 음악은요 아주 신나는 걸루 틀어주세요
언니가 좋은걸루요 잘지내시구요 또 뵐께요
저요 8시에 8시20분사이에 출근하거든요?
아무시간이나 그때 틀어주실수 있나요?
그럼 수고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