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오빠에게
- 작성일
- 2002.05.08 16:56
- 등록자
- 이미정
- 조회수
- 706
안녕하세요? 소라언니! 저는 대도동에 살고있는 미정이라고 합니다. 매일아침 출근하는길에 언니의 방송을 듣고있답니다. 우리회사 직원이 항상 아침마다 태워주거든요. 카풀이라고 하죠! 제가 직원차를 타는 그순간부터 회사에 도착할때까지 소라언니의 맑은 목소리를 듣는답니다. 처음으로 사연을 올리는건데요. 생방송하는것처럼 대개 많이 떨리네요.
사연의 요지는 지금 사귀고 있는 오빠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서 입니다. 5월26일날 오빠가 변리사시험을 본답니다. 조금 이른감이 있지만 그래도 열심히 공부하라고 격려해주고싶어요. 공부하느라 많이 지쳐있는데도 불구하고 항상 저를 챙겨주고 사랑해준답니다.
자주못만나서 불만도 있긴하지만 나중을 위해서 꾹참고있답니다.사랑하는 우리 오빠에게 꼭전해주세요.
오빠! 화이팅! 그리고 마니마니 사랑해!라구요. 그리고 소라언니 방송도 열심히 들을께요.
오빠와 같이 듣고싶은 노래는요 코요테의 끝없는사랑이랍니다. 꼭 들려주세요.
P.S 소라언니 참고로 제가 언니방송을 듣는시간은 8시10분쯤이거든요. 참고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