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애들이....
- 작성일
- 2002.05.10 23:42
- 등록자
- 쭈우양
- 조회수
- 716
3부시작할무렵(8시 5분에서 20분 사이에)방송 부탁드려용^^
어김없이 토요일은 찾아왔군여...
짐 시간이 11시35분을 가르키고 있군여
휴..목이 다 쉴려구 해요...
직장 다니랴, 저녁에 학교 다니랴, 휴...힘드네용
군뎅 주말엔 성당에 가서 애들을 가르치고 있거든요
그저....하느님이 제게 주신 특별한 재능(달란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만....때로는 그것이 힘에 부딪쳐서...구냥 좌절되거나.....그만두고 싶을때가 찾아오거든요?
그럴때마다...우리 애들을 생각합니다...
어떨땐 저 애들이 미울때가 있구여 속상할때가 있지만제가 축 쳐진 모습으로 애들을 바라보면 애들도 또한 힘없이 절 쳐다보는걸 느꼈답니다. 애들을 대할때 나 또한 웃으면서 대해주자....아무리 화가나더라도..그래야지 우리애들도...나를 보며 즐거워할수가 있겠지 하면서요...
그래서 일까요? 언제나 환하게 웃어주는 우리 애들을 볼때면 전 절로 힘이 생겨나죠!!!!!하하하 힘들다가도 아이들의 맑은 눈동자와 그 웃음소리에 전 또 다시 빠져들곤 하죠....
스스로 외치면서"내가 참 잘 들어왔구나"하면서요..
우리 애들에게 할말이 생겼어요. 덕수성당 초등부 2학년 얘들아? 노엘라 선생님은 항상 너희들을 바라보면서 행복을 느낀단다..너희들에게 항상 감사하며 살아갈거야...오늘 선생님이 가르쳐줄 율동 꼭 잘 따라해주길 바라며 내일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모신 자리에서 우리의 하나된 모습 예쁜 모습을 보여드리자....난 너희들을 사랑한단다....2시에 보는거 잊지 않았겠지? 선생님이 맛있는 햄버거 준비해놓을테니...일찍 와라...
소라 언니...우리애들이 이 방송을 못듣겠지만요 맘만이라도 전해주고 싶네요...꼭 신청곡도 들려주셨음 하구여....
신청곡 : 예민 "아에이오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