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해주세요
- 작성일
- 2002.05.13 03:04
- 등록자
- 유정이
- 조회수
- 711
제 친구 세미가 15일날 생일이예여
근데 세미는 대구에 학교를 다니구여 전 퐝에서 일하
고있으니 우린 주말밖에 시간이없어여
그래서 오늘 친구 4명이랑 생일파티를 미리 했어여
세미는 대구에 학교를 다니니 라디오도 월욜아침밖에 못듣거든요
그러니 이 사연보시면..
언니 꼭 낼 아침에 월욜날 아침에 세미생일 미리
추카한다고 전해주시구여
내가 세미한테배웠던 노래 ...너무너무 좋아하는 노래
쿨의 '너의 집앞에서' 꼭 틀어주세요
그럼 착한 내친구 세미는 아마 울어버릴지도 몰라요
세미야 너랑 나랑 친구가 되고
우정을 키워나간지도 벌써 12년이구나...
한해 한해 지날수록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가느라
얼굴보기조차 힘들어 지지만
우리 절대 연락끊지말고 영원히 함께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