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들의 마지막 생일 추카추카해 주세용 ^^
- 작성일
- 2002.05.16 13:45
- 등록자
- 백야시
- 조회수
- 761
연이틀 비가 오네요...
낼 만큼은 햇볕 쨍쨍 했으면 좋으련만...
낼은 소꼽친구나 다름없는 친구의 아주 뜻깊은
생일이예요... 말그대로 처녀들의 마지막 생일...
아마두 가을쯤 결혼을 할 것 같거든요....
지지배 나 먼저 보내구 간다구 하더니
그것두 거짓말인거 있죠....
내가 속이 더 쓰린건요...
먼저 가는 것 두 배아파 죽겠는데...
신랑될 사람이 저희 보다 한살 연하거든요....
이 친구는 저에게 친구이기 보다 언니 같아요..
그러구 보니 합숙한지가 일년이 넘었네요..(동거)
전 혼자 자라서 그런지 저 밖에 모르는 스타일인데..
제 친구는..남을 배려하고 먼저 생각하거든요..
모든면에 완벽한 친구가 얄미웠다바요...
같이 살면서 싸운적이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하지만 정녕 친구가 미워서 그런건 아니였는데.
친구두 알거예요....알겠죠...
솔로의 마지막 생일을 두구두구 기억 할까
고민고민한 끝에 생각은..FM모닝쇼....
아침에 기분이 좋으면 하루 좋잖아요....
그래서 제가 머리좀 섰죠..ㅋㅋㅋ
친구보고 전해주세요...
생일 진심으로 추카하구.영아가 많이 사랑한다구
그리구 한이(남자친구)랑 영원히 행복해야 한다구요
p.s 친구가 젤루 좋아하는 노래에요....
유리상자에"사랑해도 될까요???
그리구요 7시45~ 8시 사이 부탁들려요...
꼭이요...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