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당따당땅 소라!!
- 작성일
- 2002.05.18 21:42
- 등록자
- 후아유
- 조회수
- 1184
먼저 소라언니 결혼 정말 축하드려요. 매일 아침 일어나면 눈비비면서 라디오먼저 켜요. 언니 목소리 들으며 시작한 아침도 벌써 3년째네요. 출근전에 밥먹으면서 화장하면서 옷갈아입으면서 항상 모닝쇼들어요. 근데 오늘(18일)아침엔 언니가 직접 '시집가는날'이라며 말하길래 깜짝 놀랬어요. 정말 저~~~엉말 축하드려용. 글구 따당따당땅 소라! 이게 뭐냐하면요? 우리반애들한테 하는 일종의 주문이죠~~~ (어린이집...)모두들 시끄럽게 떠들때 이 주문을 외우면 하나같이들 바닥에 엎드리죠!!! 얼마나 귀여운지.. 책보던 애들, 화장실가던 아이, 친구랑 장난치던 아이들 모두 이 주문하나면 조용해지죠~ 그냥.. 언니 이름도 소라고 내가 늘 외운고 있는 주문도 이거구.. 비슷하네요. 이야기가 전혀 다르죠? 아틈 결혼정말 많이 무지 마니 추카드리구요 다툼?없이 행복! 또 행복하세용. 음악신청할께요. 키스의 여자이니까 듣고 싶네요. 노래 들려주시기 전에 노래제목 꼭 말해주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