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 작성일
- 2002.05.23 08:33
- 등록자
- 카리스마
- 조회수
- 716
동네 목욕탕에 갔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사람이 얼마 얼마 없었어요,조금 있으니 할머니 부대가 오셨어요,한꺼번에 모두 비누칠을 하구선 탕속에 가셨어요..
탕속에서 얼굴만 내민 모습이 정말 처음엔 우스웠지만 (물 위에 동동 뜬 뭐뭐같았거든요)머리가 하얀 할머니 한분이 혼자서 긴 수건으루 힘들게 등을 닦는데 그냥 못 있어 닦아 드렸어요.""고마워요오"연신 그러시는데 미안 했습니다 ,늙은사람보구
우스워 한걸..그리구 저의 부모님도 생각이 났습니다.
조금 있은니 관광 버스에 모두 올라 가셨어요
목욕탕은 조용했습니다.
언니들 같은 모습이 나두 그렇게 되겠지.........
먼훗날을 생각해보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노래:사랑해도 될까요 유리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