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적한 어느날..
- 작성일
- 2002.05.23 12:01
- 등록자
- 초보주부
- 조회수
- 696
전 결혼 한지 네달 반이된 초보주부입니다.
어제 오늘은 이동기오빠의 목소리(?)가 들리더군염..
결혼을 했는데두
왜 이렇게 외롭다는 생각이 들까요.
모든게 제 욕심이라고 돌리고 싶습니다.
사춘기도 아닌데 가만히 앉아 있으면 눈물이 주르르 흐릅니다.
운전을 하면서 차창문을 다열고 바람을 맞으며
눈물이 음악과함께 바람을 타고 흐릅니다.
남들도 다들 이런 결혼생활을 지냈을까요.
세상에서 버려진 바보가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지영선의 가슴앓이를 신청합니다.(8시 10분에서 8시 50분사이에 꼬옥 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