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추카~~
- 작성일
- 2002.05.25 11:46
- 등록자
- 파랑꿈
- 조회수
- 711
축하드려요. 아줌마라는 커다란 대열에 끼인(?)것을..
날씨가 좋으니깐 저번처럼 아줌마에 대한 비관적인(?)생각은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저 친구랑 아가를 데리고 어딜 놀러 가면 좋을까? 어디 가면 사진을 예쁘게 찍을 수 있을까..뭐 그런 예쁜 고민을 하고 있구요.
아.. 이렇게 글 보낸 이유가 있어요.
저희 신랑은 다른 사람이랑은 좀 다르거덩요. 직장이..그러니깐.. 뭐.. 외국에 가있어요. 6개월이나 7개월정도 나갔다가 한국에 와서 한달을 쉬고...
근데 이번에 회사 사정으로 인해 그 휴가가 당겨졌거덩요. 그래서 그런데요... 소라씨... 울 아가랑 같이 찍지 못한 돌사진을 늦은 감이 있지만... 가족사진으로 찍고 싶은데... 도와주실래요?
물론 놀러가서 사진을 많이 찍긴 하겠지만 그래도 사진관에서 찍은 그런 가족사진... 선물 좀 해주시면 안될까여? 울 아가가 크면 꼭 소라씨가 선물해줬다고 얘기 할께여..ㅋㅋㅋ
주말 잘보내세요.
/// 신랑 와서 들뜬 아줌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