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신부
- 작성일
- 2002.05.27 01:55
- 등록자
- 시골소녀
- 조회수
- 761
오늘은 친구 (시간적으로는 어제가 되 버렸넹~) 결혼식에 갔다 왔어요...
내 친구가 언제 부터 유부녀가 되는 순간인지 감을 잡을수가 없더라구요...^^
짧은 예식시간동안 부모님 생각이 참 많이 났었어요..머지 않아 저 자리에 내가 서있는 모습을 생각하니 어느덧 눈시울이 뜨거워지더라구요...
여자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하얀 드레스가 무색할정도로 환하게 웃는 신부의 모습만큼 예쁘게 살았으면 하네요...
어느덧 훌쩍 커버린 우리들의 모습을 보면서 오늘은 잠시나마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갔다 왔답니다.
이렇게 또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면서 벌써 5월의 마지막주 문을 열게 되네요...
오늘아침은 아침 드시고 녹차 한잔 하시면서 잠시나마 과거여행을 떠나 보자구요....ㅋㅋ
신청곡은....
예민 -산골소년의 사랑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