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없이도 사랑할 나
- 작성일
- 2002.05.29 17:19
- 등록자
- k.k.b
- 조회수
- 742
그녀를 꼭! 껴안은채 가슴이 아프도록 꽉안은채..헤어졌어요. 아니 보내줬어요..
하지만 기다린다고 했어요
온세상이 하얗게 변하는날까지만...파도가 부서지는 날도 아니고 흰눈이 내리는 날이 아닌 바로.. 그날이 그녀가 새하얀 웨딩드레스 입고서 이세상의 모든이로부터 축복받는날까지만요,,,너무 시간이 짧은것 같아서...그녀가 섭섭해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누군가를 사랑하는건 이유가 없는건가봐요...
내마음 다해서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는데..
정에 이끌려 사랑을 버리고 보내달라는 그녀...얼마나 많이 힘들고 아파하며 .. 잊어달라는 말을 하기까지가 힘들었는지 알고 있어요...
서로의 부탁으로 아프지말고 잘지내라고...부탁하고 부탁했건만 그런데 다음날 바로 몸살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하더군요...저도다음날 몸살이 걸려 지금까지 누워 있어요,,,무슨의미일까요?
그녀의 아픔 저에게 모두주세요..그녀는 한번 아프면 일주일 정도는 시달리거든요...그런데 아픈그녈위해서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게...제가 더 아파요,.,
저의 모든걸 전부를 주고도 이제는 더이상 주지못해서 미안합니다.
처음 봤을때부터 지금까지 그리고..다음생에까지 그녀를 사랑하고 사랑할껍니다...절대..
두사람을 위해 저하나만 조금만더 아파하고 힘들어하면...그녀!~ 행복하겠지요..그녀옆에있는 사람또한 행복할것이라고 믿어요...
마지막 인사조차도...그녀를 사랑합니다..
사랑하지만 사랑할 수 없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7시50분에 들려주세요...
신청곡은 고릴라의 영원토록...부탁합니다...제발부탁드립니다...이노래는 그녀와 마주보며 어깨동무하며 손을꼭붙잡고서 불렀던 노래입니다...그녀또한 이노랠 좋아합니다.
영원보다 더 깊은말이 있다면 그말로 대신하고 싶은데...제마음속을 다 뒤져도 떠오르는 말이 없네요///
ㅅ ㅏ . ㄹ ㅏ ㅇ . ㅎ ㅏ ㅣ .영원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