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한편 읽어보세요
- 작성일
- 2002.05.31 13:19
- 등록자
- 하늘
- 조회수
- 705
언니 안녕하세요.
김종원님의 그이름
밤새 끄적 거리다가
부르지 못하는 이름이 있습니다.
온 종일 불러는 보지만
찾아가지 못하는 이름이 있습니다.
그리워, 찾아가 보지만
고갤 들지 못하게 하는 이름이 있습니다.
고갤 들어 그댈 보지만
한마디 못하게 하는 이름이 있습니다.
사랑하지만
사랑한다 말하지 못하는 이름이 있습니다.
그사람 위해서라면
천년이고 만년이고 기다릴수 있는데
기다리겠다고
언제든지 나에게 오라는 그 말만은
도저히 할 수 없는 이름이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나 그대 이름까지도 사랑합니다.
비록 그렇게라도.....
넘 좋죠.
신청곡이있습니다. 언니. 토이 "좋은사람"꼭 부탁드립니다. 8시15분경에 들려주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이방송들으시는 모든분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 행운이 가득한 주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