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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머니 등에 업혀 어머니의 머릿기름 냄새 너머로 세상을 바라보던 그 시절, 어머니의 얼굴은 변해도 그 냄새는 영원한 것으로 떠돌고 있습니다. 분명 그랬지요. 그것은 샤넬이나 입생로랑 같은 향내가 아니었지요. --천년을 만드는 엄마 중에서--이 글을 읽고 저는 어머니란 말을 가슴에 한번 더 새겼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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