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 작성일
- 2002.06.05 01:01
- 등록자
- 버거소녀™
- 조회수
- 670
저희 언니가 드디어 이쁜 아기를 낳았어요.
제가 이모가 된거죠. 어젯밤 아직 월드컵 1승의 감동이 사그라들지 않을때쯤 저희 언니는 분만실에 있었답니다.
4시간여의 진통을 하는 동안 소리 한번 안지르고 이쁜 남자 아이를 낳았어요.
밤 11시 50분, 2.6kg의 작은 체구의 아이를 말이죠.
얼마나 이쁜지 모르실거에요.
이제 이모라는 말을 열심히 가르칠거에요. ^^
울언니 넘넘 고생했구요 형부도 첫아들 축하한다고 더불어 외할머니가 된 우리엄마도 축하드린다고 전해주세요.
우리 조카 잘 크라고 언니가 기도해주세요!!
참, 코리아팀 파이팅 입니다!!
낼 아침 출근길에 들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