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200일
- 작성일
- 2002.06.05 17:43
- 등록자
- 박향숙
- 조회수
- 759
안녕하세요 7,8월의 여름날씨를 연상케하는 무더운
날씨.. 건강히 잘 지내시죠?
자주 모닝쇼를 청취하지만 한번도 사연을 보낼 생각은
하지 못했는데 축하받고 싶은 사연이 있어 용기내여
보냅니다. 조금 떨리기도 하고 진짜 방송에 나올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6월14일은 늦게 만나 결혼한지 200일째 되는 날입니다.
사회자님 많이 많이 축하해주시고요
간단하게 나마 우리 남편에게 메세지를 전하고 싶은
데 꼭 좀 전해주세요..
사랑하는 규남씨..
조금전에 나를 내려주고 사무실로 향해 열심히
운전을 하고 있겠죠..
오늘 당신과 제가 만나 결혼한지 200일째 되는 날
이네요.. 기억하고 계실러는지요..
늘 변함없이 잘 해주시는 당신에게 무척감사드리고요
그리고 너무너무 사랑해요..
8월말에 태어날 우리아기랑 같이 당신이 자주 부르던
노래를 우리 세식구 아침출근길에 같이 불렀으면 합니다.
-이상--
사회자님 이사연은 2002. 6. 14(금) 08:00
에 꼭 들려주시고요.. 신청곡은 조경수의 "행복"
맞는지 모르겠네요.. 처음에 "행복이 무엇인지 알수는 없잖아요...."이렇게 나가거든요..
꼭 틀어주시고 다시한번 축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