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힘드네요..
- 작성일
- 2002.06.11 16:53
- 등록자
- 강희진
- 조회수
- 666
소라 언니 저 많이 힘들어요...
지금 이순간 혼자라는 사실이 절 많이 힘들게 하네요...
일주일 전만해도 함께였는데...아무문제 없다고 생각했는데...올해들어 많이 싸운다 싶었지만 그저 오래만나서 그러는 권태기 이려니 하고 지나쳤는데...
그게 아니였나봐요..
제가 많이 힘겹데요..절지켜나가는 것도 앞으로 지켜줄 힘도 없데요..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요...
그저 많이 사랑한죄 밖에는 없는데...
그래서인지 잊기가 많이 힘들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랑하고 이사랑이 영원할 거라 생각했는데...
그사람의 아픔도 슬픔도 함께 해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런제가 많이 부담스럽데요...
일단은 한달동안의 시간을 갖기로 했는데...전 정말 자신이 없네요...
한달을 버틸자신도 그리고 한달후에 절 맡을 그사람의 태도도.....용기가 나지 않아요...
언니 저 어떡하죠...힘들어요...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가슴이 큰 바위로 누르는것 같고 숨쉬기가 힘들어요...
3년이란 시간이 이렇게 한순간에 지나간다고 생각하니..더 마음이 아파요...
언니 제 남자친구에게 꼭 전해주세요...
사랑한다고....사랑할꺼라고 앞으로 그리고 영원히...
신청곡: 여자이니까..-ki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