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리한번 질러볼까요??
- 작성일
- 2002.06.24 13:51
- 등록자
- 하늘보리
- 조회수
- 581
너무 정신없이 응원하고 앞만 보고 달려오다 보니,
어느새 우리가 4강에 들었습니다.
온세상을 다 얻은듯 기쁘고 가슴벅찬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 태극전사들 며칠 걸러 혈투를 치르느라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요?
농구경기 2경기 반을 뛰는 만큼 힘이 든다고 하던데,
연장전을 두번씩이나 치르고, 제대로 피로를 풀지도
못하고서 또다시 독일과의 결전..
너무 안됐죠..
이겨야한다는 책임감 또한 얼마나 어깨를 짓누를까요?
하지만, 우리들, 결과보다는 그들이 흘린 땀과 노력을 더 사랑한다는 걸,
태극전사들도 알고 있겠죠?
그들은, 우리가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너무도 귀한걸
안겨준 고마운 분들이란거 우리. 잊지 말아야 겠죠.
이 마음 다 담아서 서울 상암경기장에까지 들리도록
대한민국 화이팅!!을 크게 외쳐봅니다.
<<크라잉넛의 "오~ 필승 코리아" 신청합니다>>
<<8시~ 8시 15분경에 부탁하구요.
그리고, 며칠전, <난, 김재원이 제일 싫어!!>라는 제목으로 글 올렸던거 기억나시죠?
방송에 소개해 주신거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구요..
그리고, 오늘 저녁도 다같이 열심히 대!한!민!국! 외치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