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남편 출근시간
- 작성일
- 2002.06.24 14:30
- 등록자
- 진이 마누라
- 조회수
- 642
굿모닝 이죠~~ 소라씨 ^^
**************(낼아침 우리남편출근길에 들려주셧으면 7시 20분쯤에요)*************************
축구사랑마니 하고 계시지요^^ 저희남편이랑 저두 축구에 푹빠져서 헤어날수 없을정도루 사랑하고 있답니다..아마 이시간 쯤이면 저희남편 수정씨 목소리 듣고 출근하고 잇을꺼에요
남편이랑 전 정말 만은 나이차를 극복하고 잘살고 있지요~~ 12살 ?? 상상하기 힘드시죠 ^^ 나이차이 첨엔 어찌 극복할까 고민두 마니 햇었지만~~ 이세상에서 젤루 착한남자 만난거 같아서~~ 항상 저한테는 웃는 얼굴이죠 제가 큰 실수를 해두 그 잘못을따지지 저한텐 책임을 돌리진 않아요~~ 어쩌면 그리두 마음이 태평양인지 ~~ 다른사람 한테는 정말루 무서운 사람인데 ??? 이런 남자를 어찌 사랑안할수 있겟어요
우리남편 저한테는 팔불출이라두 일하나는 딱소리나게 잘해내는 성실남이랍니다.이런남자랑 사는 저 마니 부러우시죠?? 그래두 어쩔수 없어요~~ 이세상엔 더이상이런 남자는 없으니까요~~ 오늘은 이런 남편에게 제가 첨으로 상을주려구요~~항상 철없는 나한테 웃어죠서 고맙고 오늘두 그 고마움에 그늘에서 행복하게 살고있다고 우리남편 김경진을 제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 한다구요~~ 저대신 상좀 주실래요~~
노래는요~~ 등려군에 첨밀밀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