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음
- 작성일
- 2002.06.26 09:40
- 등록자
- 김현경
- 조회수
- 636
소라언니 오랜만이예염...
언니가 시집가구...첨인거 같아염...
언니가 시집가는날 울언니두 시집갔는디...^^
그래서 그간 많이 바빴구...
또 언니가 결혼하구 얼마있지 않구,
월드컵이 시작 되었져...
응원다니느라...언니네집 집들이 하느라...
여튼 정신이 없어서리...
언닌 집들이 하셨는지 몰겠네염...^^
여튼 서론이 넘 길었네염....
오늘은 맘이 좀 우울하네염...
전 우리나라가 이길줄 알았는데....^^
승패가 중요한건 결코아니지만, 지금까지두
우리선수들 넘 잘 해왔구...최선을 다했지만...
그래두 전 이길거 같았거든여...
ㅋㅋㅋ 그래두 끝까지 열씨미 싸워준 우리선수들께
격려의 박수를... 왠지 4년뒤 월드컵엔 우승을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염...
지금 세계에서 우리나라 칭찬이 대단하잖아염...
아쉽지만 4년뒤을 기약하며...
제가 잘은 몰라두...랭킹 40위인 우리나라가
못해두 4등까지 했으니 이것만으로도 아주아주 잘한거
잖아염...^^ 우울한맘 접구 3.4위전 또 열띠미
응원해야겠어염... 언니랑 말하다 보니 힘이나는군여... 그럼 언니두 청취자 님들두 다아 3.4위전 열띠미
응원하시구염... 신청곡하나 할게염...
사노라면...그노래 들려주셔염...
MBC의 [전파 견문록]에 나온, 아이들이 이야기한 기상천외한 이야기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이 우리들에게 보여 주는 게 많습니다.
1. 씨앗 - 이건 작지만 들어 있을 건 다 있어요.
2. 걱정 - 아빠가 출장을 가도 계속 남아 있는 거예요.
3. 인어공주 - 이건 아래랑 위랑 바뀌면 안 돼요.
4. 방귀 - 아빠가 제일 크고 그 다음이 나예요. 엄마가 제일 작아요.
5. 도장 - 여기 있는 글자는 읽기가 힘들어요.
6. 반상회 - 누가 너무 쉬 마려워서 엘리베이터에 쉬를 하면 사람들이 이걸 해요.
7. 어부바 - 엄마가 하면 동생이 안 보여요.
8. 시골 - 어른들이 어린이가 다 갈 때까지 보고 있어요.
9. 콩닥콩닥 - 내 양말에 빵구가 났는데 친구가 자기 집에 가재요.
10. 손님 - 이 사람이 가고 나면 막 혼나요.
21. 풍선 - 어른들은 애들이 자꾸 해달라고 하면 머리 아프니까 싫어해 요.
22. 탬버린 - 어린이들은 학교에서 하고 어른들은 놀면서 이걸 해요.
23. 회전목마 - 엄마 앞에 오면 엄마가 막 손을 흔들어요.
24. 변신 - 엄마가 아빠랑 외출할 때 맨날 이걸 해요.
25. 광고 - 맨날 맛있다고 하고 맛없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26. 이름 - 엄마는 자기 걸 안 쓰고 내 걸 많이 써요.
27. 우정 - 차에 친구가 안 타면 안 탔다고 소리치는 거예요.
28. 낙서 - 내가 주인공이 되면 창피해요.
29. 산신령 - 이 사람은 물에 들어갔다 나와도 절대 옷이 안 젖어요.
30. 출동 - 이걸 할 땐 진짜 가까워도 차 타고 가야 돼요.
11. 새치기 - 이걸 하려면 아는 사람이 있어야 돼요.
12. 신호등 - 네모 안에 사람이 있어요.
13. 요술램프 - 이건 되게 작은데 여기 사는 주인은 되게 커요.
14. 세뱃돈 - 큰 건 엄마가 갖고 작은 건 내가 가져요.
15. 노래방 - 아빠가 일어나면 엄마가 책을 봐요.
16. 추억 - 사람들이 그 속에 많이 들어있어요.
17. 콧구멍 - 이건 딱 손가락만 해요.
18. 만세 - 엄마랑 목욕하면 이걸 꼭 해야 되요.
19. 정 - 이게 있으면 물건을 못 버려요.
20. 팔짱 - 우리 엄마가 기분 좋을 때 아빠한테 하는 거예요. 엄마가 무지 화나면 혼자서도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