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 작성일
- 2002.07.01 16:03
- 등록자
- 바다에비친하늘
- 조회수
- 561
오랜만에 여기에 무언가를 남김니다..
잘 지내셨죠? 라디오는 계속 듣고 있었는데 글을 다시 올린다는게 쉽지만은 않았네요..
날씨가 무지 흐립니다..
날씨따라 제 마음도 무지 흐리구요.. 빨리 맑은 날이 되었으면...
가만히 있어도 생각나는 사람을 떨쳐버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시작은 다른사람이였다 끝은 결국 또 그 사람이네요.. 아는 선배가 말하길 자기자신도 한 사람을 잊는데 7년이란 시간이 걸렸다고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진 말라고 하더군요.. 한 사람을 잊는데 7년이란 시간은 너무 길단 생각이 들어요.. 조금 억울하기도..
듣고 싶은 노래 있는데 괜찮을런지.. 윤종신의 '배웅', 아니면 여행스케치 '별이진다네', 이것도 아니면 변진섭의 '숙녀에게'
시간은요~~ 7시에서 7시 25분 사이요.. 그 시간에 밖에 못들어요.. 아님, 음.. 7시 40에서 8시10사이.. 좀 까다롭죠?
수고하세요.. 건강들 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