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땜에 사그라진 맘..-_-++
- 작성일
- 2002.07.02 16:52
- 등록자
- 이종륜
- 조회수
- 545
언니야.. 안녕하세요
폰때문에 맘이 상해서
이렇게 몇글자 적네요..
글쓰는데는 잼뱅인데..ㅋㅋㅋ
근데 언니야~ 제가 맘이 넘 아뽀서요
다름이 아니라 다들 가지고 계시는 폰땜시롱..
저는 요즘 제 폰을 미이틴폰이라고 불러요
(험한말 써도 이해하세요)
-_-++ 이넘의 폰땜시롱 다툰거 하면
우라통이 치밀지만..
제폰은 이뽀장하게 생긴 이영애 언니가
선전하는 폰인데요
그넘의 폰이 말을 잘 안듣고..-_-++
에겅 하긴 제가 넘 험하게 사용을 해서 그렇겠지만..
다름이 아니라 문자를 보내면 남틴이 보낸 문자가
2~3시간이 지나서 제폰에 "띠~이~딕" 거리니깐..
이건 정말이지 사람 미텨요..
그리고 상대방이 저한테 저나를 하면
저나가 허레허레하면서
울려야지 되는데..
이건 무슨 벨소리 나오는 구멍을 누가 막아났는지..
울리지도 않고..
그러다가 보니 작은거 하나로 계속 다투네요-_-++
방금도 어디선가 띠~이~딕 거리는데..
저렇게 잘 울려야지 되는 폰이 이건 원
저하고 원수가 졌는지..
미티고 자빠질 지경이라니깐요
마지막 축구경기가 있던날 남틴이랑
페이스페인팅하고
응원하고 싶었는데..
이 미이틴폰땜시롱..
계속 험한말 써서 죄송해요
(이와중에두 누군가의 폰이 울리네요..++)
에겅 이넘의 폰을 바꾸자니..
가격이 좀 비싸야지 말이예여..
폰을 바꾼다고 엄마한테 말하면
정말 부지깽이들고 와서
벼락 떨어질텐데..
그렇다고 바꾸지 않을려니깐..
이건 화병걸려서 발라당 자빠지겠고..
언니야~ 정말이지 내가 맘상해서 미틸지경이예요
언니야~ 이런 내맘좀 달래주세요~
후~울~쩍...
(에겅 짭다.. 울어서 그런지 ㅋㅋㅋ)
알겠죠?? 언냐가 위로 좀 해주세요..
언냐두 이폰처럼 저 위로 안해주면
저 정말이지 슬뽀서
제 작은 가슴 사그라 집니다..*^^*
언냐~ 꼭 달래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