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씨.. 맘착한 쩡혜생일을 추카해 주세요.. 꼭이요
- 작성일
- 2002.07.08 02:21
- 등록자
- 권경혜
- 조회수
- 643
소라씨..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7시를 알리는 시그널이 울릴 때 저의 아침도 FM모닝쇼와 함께 시작하는 모닝쇼의 아주 오래된 왕 애청자랍니다....
오늘은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산뜻한 월요일입니다.
먼저, 모닝쇼를 듣는 애청자님들의 하루가 멋찌고 기분좋은 하루이길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7월 8일은 바로 제동생 정혜의 생일이랍니다.
매년 꼭꼭 돌아오는 것이 생일이지만 올해 생일은 저의 따뜻한 맘을 동생에게 전하고파 조금은 특별하게 소라씨께 도움을 청하오니 꼭 들어주셔야 합니다. 꼭이요....
우리집 사랑스런 뚱이 정혜에게
"정혜야..."
"우리가 함께 잠들고 일어나며 보낸 시간들 속에 오늘은 아주 특별한 날인거 알지....." "바로 너의 생일이야...."
"예쁜 쩡혜야.. 생일 축하해"
내가 항상 너의 옆에 있지만.. 니맘 깊은 곳까지 헤아리지 못했고..
울 쩡혜가 지치고 힘들어 할 때 언니가 마니 도와주지 못해 미안해..
글구 하나뿐인 동생을 아끼고 예뻐해 주질 못해서 더더욱 미안해..
이제보니 잘해준 거보다 못해 준게 더 많고.. 미안한 일 투성이네...
앞으로 울 뚱이*^^* 에게 언니가 더 잘하도록 노력할게... 믿어줘.. 알았지...
항상 무슨일이든 나보다 더 넓은 맘으로 나를 이해해 주는 니가 너무 고맙구..
언니인 나보다 더 여유있는 니 모습이 참 보기좋아..
웃는 모습이 참 예쁜 울~ 동생 ...
언제까지나 항상.. 방긋방긋 웃는 예쁜 모습 영원히 간직하고...
오늘하루 즐거운 일과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길 바랄께..
정혜야, 다시한번.. 생일 축하하고 사랑해....아주마니 사랑해...
사랑스런 동생의 생일을 추카하는 언니가...
소라씨...
울 쩡혜에게 언니가 생일 진심으로 추카하다는 말 꼭 꼭 전해주시구요..
노래는 권진원의 "HAPPY BIRTHDAY" 들려주세요....
그리고 소라씨 혹시.. 동생에게 꽃바구니 선물 보내줄 수 있나요?
요즘 제가 실직중이라.. 동생에게 선물하나 못 싸주고.. 이렇게 소라씨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소라씨 도와주실꺼죠..? 그쵸?
기다릴께요... FM모닝쇼 화이팅... 항상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