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 작성일
- 2002.07.10 00:47
- 등록자
- 플링글스
- 조회수
- 518
새벽 12시 40분 생각나는 사람...
지금 일본은 무지 덥대요.
남자친군 더위를 무지 마니 타거든요.
보고 싶어도 말한마디 못하고 나땜에 힘들어 할까봐
전화도 이제는 자주 안해요.
예전엔 멜이 오면 바로 답장을 줬는데 일욜에 멜이 왔는데 답장을 하지 못했어요.
조금전에 전화와서 무슨일 있냐고 요즘 멜도 안 보내고 전화도 없다고 저더러 이상하대요.
정말 보고 싶은 맘을 겨우 겨우 참고 있는데 지금의
기다림마저 힘들까봐 나혼자 지쳐 포기 할까봐
겨우겨우 지탱하고 있는데
어떤말도 할수가 없어요.
일본에서의 생활도 힘든데 어떻게 나만
생각하고 보고 싶다 넘 힘들다고 하겠어요.
18개월의 방황. 아픔. 이별 후 다시 만났는데 이젠 이사람을 놓치고 싶지 않아요.
건강하게 잘 다녀와
아프지도 말고 아무 걱정도 하지 말고...
8시 20 ~ 40분 사이에 들려주세요.
신청곡: 거침없는 사랑 주제곡 "너를 기다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