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 영원하도록....
- 작성일
- 2002.07.10 17:46
- 등록자
- 실이가...
- 조회수
- 517
안녕하세요 언니....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띄우네요...
아침마다 언니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출근을하는편인데 늘 편안한 목소리가 하루를 즐겁게 한답니다....
정말 제 생에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띄우게 된 이유...
학교 졸업하고 취업해서 같은 회사 입사동기로 만나
많이 싸우기도 하고 때론 서로 힘이 되어주던 그 친구가 글쎄 전 아직 애인도 없는데 자긴 벌써 내일이면 10년되는 날이라고 축하를 해달라고 하네요....
10년이라니... 제 친구나이가 궁금하죠....
제 친구는 이제 24살이예요....
생일이 빨라서 저랑 같이 졸업을 했는데... 자긴 그래도 나보다 어리다고 항상 얘기하면서 다녀요....
그애가 오빠를 만난건....
중학교때 과외를 하다가 만났데요...
그러니까 오빤 과외를 해주던 동네.. 오빠...^^
정말 영화같은 얘기죠...^^
세상에 공부는 안하고 남들 과외받을때 자긴 연애편지를 셨데요....
어떻게 보면 철없고 아직도 순수한 맘을 가진 제 친구... 벌써 10년이란 시간이 흐를동안 많이 힘들기도 했겠지만 ... 영원히 아름다운 사랑 이어갈수 있길 바라구요....
결혼 약속도 오가던데... 많이 부럽지만 축하한다고 꼭 좀 전해주세요...
제가 전하는 것보다 언니가 전해주면 더... 많이 좋아할꺼예요... 언닐 저보다 더 많이 좋아하는 친구거든요...
나중에 그 친구가 결혼하게 되면 그때 또 사연 올릴께요....
참...... 언니 신청곡은요... 유리상자에 '사랑해도 될까요' 언니 꼭 좀 부탁드려요...
시간은 8:15~30분쯤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