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별 지나고...
- 작성일
- 2002.07.10 20:37
- 등록자
- 돌체
- 조회수
- 450
내방 창으로 매일밤 어김없이 빛을 보여주던 가로등이
새벽4시면 꺼진다는건 이별후에 알게 된것중하나예요.
사랑이 끝나고 추억을 기억해야 하는 시간에
그사람을 미워하며 빨리 잊혀지기만을 바라게 될줄 몰랐었죠.
만약 그때 알았다면 제마음 다주지 않았을 텐데 말이예요.
시간이 이젠 많이 흘렀나봐요.
이젠 제하루 일상에서 그사람생각나는 시간은 1%도 할애할 시간이 없거든요.
매일 생각나다 다음날은 5번 그다음날은 어 오늘은 한번났었네.. 하길...
그토록 바라며 그렇게나 많이... 심장을 짜는지 가슴이 아프고 눈물만 흐르던
다신 겪고 싶지 않은 시간이 있었는데...이별 후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 그저 울기만 하던 시간에
왜 있죠? 초등학교때 쓰던 전과!
문제의 답이 수록돼 있던 표준 전과나 동아전과 같은.. 사랑에도 그런 전과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며
가슴아파했던... 이젠 그래요. 누가 물으면 웃으면서.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데 괜찬지 지나고 나면 별일 아니었구나 싶고 잠시 감기앓았다고 생각 한다고
언니 저 이제 감기 다낳았는 기념으로 글 남겨요..제 신청곡 들려 주실거죠?
신청곡은 도원경의 다시 사랑한다면....11일 8시쯤 들려 주시면 무지 고마워 할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