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 작성일
- 2002.07.15 07:15
- 등록자
- 알
- 조회수
- 467
안녕하세요? 참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칭찬드리고 감사한신 분이 계셔서요.
지난13일 포항스틸러스 경기를 보러 갔었죠..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나올때는 버스느느 고사하고 택시잡기도 하늘의 별따기 였습니다.
더군다나 집이먼 저와 친구들으로써는 더 했죠.
우리는 일단 아무차나 같은방향으로 가시는분을 찾았습니다. "아저씨 역 가세요? 시내가요?"
그중 어떤분이 저희를 태워 주셨는데 제가 알기로는 그분니 가셔야할 길이 역방향이 아닌것 같았습니다.
그런데도 굳이 역까지 태워 주셨습니다. 혹시 기차가 없을 경우를 대비해서 역밖에서 까지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그시간 기차가 없어서 밖으로 나오니 아저씨는
바빠서 태워줄순 없고 택시를 타는게 좋을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마침 택시 아저씨가 안강까지 20000에 태워주신다고했지만 저와 친구들은 돈이 없다면 안 탔죠. 그때 그 아저씨가 20000을 주시면서 나중에 입금시켜달라고 하셨어요.
세상에 처음보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친절할수가..
이름은 이성민일꺼예요. 차번호는 경북33 가 5998이구요. 하핫 혹 칭찬합시다 이런거하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으신 분입니다. 언니!!! 이분을 위해서 노래한곡 뽑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