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글입니다
- 작성일
- 2002.07.16 08:58
- 등록자
- 해바라기
- 조회수
- 454
왜 산길을 걷다가 마주 오는 사람에게 길을 물으면 사람들이 그러지 않습니까? 조금만 더 가면 돼요. 하지만 정작 걸어보면 그 조금이 한 시간도 되고 한나절도 되지요. 젊었을 땐 그런 식으로 가르쳐주는 게 답답했는데, 나이를 조금 더 먹으니까 그게 참 지혜로운 말 같군요.```걸어야 할 길이라면 희망을 갖고 걸으라는 마음이겠죠.
--젖은 골짜기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