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생신축하해주세요
- 작성일
- 2002.07.22 00:47
- 등록자
- 장주은
- 조회수
- 452
23일은 저희 엄마에 43번째 생신이세요..
작년에도 챙겨드리지 못했는데...
올해에도 회사에서 야근을 하는바람에 챙겨드리지 못하게 생겼네요.
저희 엄만 24시간 식당을 하시기에 하루종일 가게일에 힘들어하시네요..
오늘도 엄마에 눈에 피곤함이 가득 담겨있는 핏줄이 보이네요.. 맘이 참 그런거 있죠..
언니가 좀 전에 주실래요..
아마 아침에 집에 오시는 길에 들으실꺼에요
"엄마! 22년동안 살면서 변변히 생일 한번 챙겨주지 못줘서 미안하구 이번에도 챙겨주지 못하는데 넘 서운하게 생각하지 말구 앞으로 가게일 많이 도와줄께
엄마~ 생일 축하하구 주은이가 엄마 사랑하는거 알지? 사랑해^^; "
꼬~~옥 전해주세요...그럼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사연은 8:30~ 40분 사이에 틀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