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남편에게
- 작성일
- 2002.07.23 11:22
- 등록자
- 이쁜이
- 조회수
- 489
안녕하세요?
참 오랜만에 글을쓰게되네요
뭐 별로 바쁜거같지는 않은데여유로운마음을 가지기가
참 어렵네요 오늘은집안창문은 다열어놓고는 기분좋게
여유있는모습으로 모닝쇼에들렀어요
특별나게할이야기가있었어 들른건 아니구요
듣고싶은음악도있고저의사랑스런남편에게
깜짝 이벤트를 할려고그래요
요즘은야간이라아침10시에 출근을 한답니다
제가입덧을한지가벌써5개월이되었는데아직도 속이 안편하거든요 저희 남편께서 마니 고생했어요
밥도 못챙겨주고 힘든데 저녁에오면 내가 잘때까지 안마해주고다독거려준답니다
너무나 사랑스럽고때론 얼마나 귀여운데요
우리 남편에게 하고싶은말이있어요
"여보 요즘마니덥고힘들다는거 나 잘알아요
잘 챙겨주지도못하고 어리광만 부리는 아내를챙겨줄랴
회사에서는 스트레스에 힘든일에당신만 생각하면
당신의 아내는항상 눈시울이 젖는답니다
처음 마음으로가 얼마나 힘든다는거 알지만
우리 노력하면서 서로 아껴주면서 예쁘고 행복한우리가정 만들어가요여보
여보 사랑해요
나와 배속의 우리애기는 당신이 이세상에서 최고고
우리의 희망이고 애들말로 "짱"이랍니다
여보 고마워요 모든것이 그리고 "사랑합니다 당신을요
참 힘들때는 한번 크게 웃어봐요 때론 미친 사람처럼
청취자여러분들도 짜증나고 우울할때는 고함을 지르거나 크게한번 웃어봐요 그럼 한결 나아질꺼예요
(조금있으면 남편생일이거든요 그전날 사연띄울께요
그전에도 자주올께요
수고하세요
저의 결혼하고첫번째 남편생일이거든요
꽃다발 줄수있을까요
너무 챙피하다)( )안은 띄우지 마세요 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