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자꾸 힘이 없어져염...(-_-)
- 작성일
- 2002.07.23 15:24
- 등록자
- 【꼬마】㉦ㅗ㉡ㅕ
- 조회수
- 460
안녕하세여 언니~~ 퐝은 요즘 자꾸 덥네요. 오늘도 그렇고.. 직장을 바꾼지 한 8개월정도 됐어요.
유통업계에서 일하다 사무직으로 왔답니다. 제가 일 하는곳은 학교여서 학생들이 무지 많아여.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었는데 이제 단념했답니다. 어떻게 대쉬를 해야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용기가 이제 아예없어졌어염.. 그사람이 제가 자기 좋아한다는건 알거예여
문자 몰래 보내다가 몰고 제 문자 가는 바람에 들켰거든요. 전 일을 하는 직장인이고 그사람은 학생이라 주위사람들 시선도 그래서 확실한 대쉬는 못해봤어염.
소문 잘못나면 무섭잖아여. 그래서..(-_-) 좋아한지가 겨울이였는데 벌써 여름이네염.. 이긍..
그냥 바라만 보고 있어염. 과사무실에 들를때마다.. 그냥 바라만 봐염.. 바라만 보는것도 썩 나쁘진 않더라구여.. 언니 박화요비의 "난" 듣고 싶습니다.
틀어 주실꺼죠?.. 요세 이노래 넘 좋거든요..
P.S 7시40분전에 사연 소개해주셨음.
제가 그때까지밖에 못듣거든여.
언니 더위 먹지마시고여~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