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옥 축하해 주세용^^*
- 작성일
- 2002.07.24 17:13
- 등록자
- 김민경
- 조회수
- 434
안녕하세요, 소라언니!
언니의 상큼한 목소리로 하루를 시작하는 시청자예요
사연은 처음이구요
내일 25일은 제가 젤루 싸랑하는 엄마 생신이세요
고등학교 졸업하면 저희 엄마 아침에 늦게 일어나셔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대학졸업하고 올해 직장을 다니기
시작했어요
근데 출근이 8시 까지여서 아침밥을 꼭 먹어야 하는
저 때문에 저보다 30분 일찍 6시 50분에 일어나셔요
딸이 사회인이 되면 편해지실줄 알았는데...
저희 어머니는 시력이 2.0 이셨는데 언젠가 운전하시
면서 안경을 끼시더라구요 울 엄마는 늙으시지 않는다
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늙어버리신 어머님
언니두 제 맘 아시죠?
게다가 내일은 저희 직장에서 아이들과 캠프를 가요
그래서 엄마가 속으로 서운해 하실거예요
언니가 축하 많이 해주세용
그리구 부탁드릴것이...
저희 어머니는 제가 사다드린 들꽃 한다발이
당신 인생에서 처음이셨어요
언니가 아주아주 예쁜 꽃바구니 보내주시면..^^
저희 어머니 무척이나 행복해 하시겠죠?
부탁합니다.
언니두 오늘하루 건강하게 보내시구요
p.s 혹 방송이 된다면 7시 40 - 50분사이에 소개해
주시겠어요? 그때 어머니께서 제 옆에서 저 밥 먹는
거 보시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