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어머니의 58번째 생신
- 작성일
- 2002.07.27 21:56
- 등록자
- 이장혁
- 조회수
- 352
안녕하세요 누나!!
저는 일주일전 우리나라의 귀신을 다잡다시피하고 돌아온 대한의 해병! 대한의 아들입니다.
다름아니라 내일이 저희어머니 58번째생신이라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되었어요.
제가 멀리 백령도에서 훈련을 받다보니 2년 아니 근 3년간을 제가 사랑하는 어머님의 생신을 챙겨드리지못해항상 죄송했는데 이번엔 꼬옥 챙겨드리려고 다짐을 했는데..맘처럼되지가 않아서 누님의 힘을 빌리려고 글을 올립니다.
(내일부터 제가 공사장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거든요. 복학전까지...)꼬옥 내일 저 대신 어머님의 생신을 축하해주세요. 막내 장혁이가 항상 어머니를 사랑하고 또한 아버지를 존경한다고요. 마지막으로 어머니께서 즐겨들으시던 조관우씨의 꽃밭에서..들려주시면 좋겠어요. 꼬옥 사랑한다고 얘기해주세요...
누님 그리고 같이 일하시는 모든분들 더운데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