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 애인에게
- 작성일
- 2002.07.30 10:51
- 등록자
- 오정삼
- 조회수
- 418
누님 안녕하세요~예전이나 지금이나 좋은 방송으로
아침부터 항상 기분 좋게 해주셔서 우선 감사드림다
사실 제가 군인이라 요즘은 누님의 방송을 매일 듣진 못해요 하지만 군대가기전까진 남 부럽지 않은 애청자였죠..휴가 나왔다가 오늘이 복귀날인데 휴가동안도 그렇고 지금까지 여자친구에게 그렇게 기억에
남을만한 추억하나 남겨주지 못한거 같아 사연 올리는거니까 꼬~~옥 방송해주셔야해요( 내일부터 1박2일 동안연수가 있다네여 연수 끝나구 금욜날 부터 포항에 있으니 그 때 방송 좀 해주세여~)
부탁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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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간다고..일주일전부터 눈물만 흘려대더니 벌써 일년이 다되가네요.
여지껏 사귀면서 그 흔한 장미 한 송이 못사주고
항상 이런저런 핑계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너무 많이 소흘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지윤이 아무 불만도 없이 꿋꿋하게 일년이나 기다렸네요..
지윤아 못난 남자 친구 기다린 다구 많이 힘들지?
항상 잘해야지 잘해야지 말만 잘했지...우리 지윤이 맘에 남을 추억하나 남겨주지 못하고 넘 미안해
지금은 많이 부족하겠지만 나 다시 니 곁으로 돌아오면 휠 멋진 남자친구가 되어 있을께
사랑한다 지윤아 우리평생 지금처럼 서로 아껴주고
이쁘게사랑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