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벌써!!!
- 작성일
- 2002.07.30 13:20
- 등록자
- 김명량
- 조회수
- 466
안뇽하세요. 소라님...
오늘(7.31)은 제가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제 신랑생신이랍니다.. 항상 스물두살이라는 제 신랑이 벌써 36번째 맞이하는 생일이 되었네요. 해마다 수많은 이벤트를 작게나마 준비해뒀었는데 이번에는 좀더 근사한 이벤트를 마련할까해서 이렇게 사연 올립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자니 작년 제 생일날이 생각나는군요. 그날, 출근길 차안에서 행복의 눈물을 말없이 주루룩 흐렸더랍니다. 기억나세요? 제가 자축사연 보냈는데 제 신랑이 뒤늦게 사연 띄웠던거요.. 그날 세상 어느 누구보다도 행복한 사람이 저라는 걸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그날처럼 제게 소중한 단 한 사람, 제 신랑생일을 추카해 주고 싶네요. 요보!!! 사랑하고요, 생일 마니마니 추카해요....
제 신랑이요, 들국화 노래를 참 좋아해요. 대학교 다닐 때 경남대 탐방을 갔었는데요, 그 때 이 노래를 제게 들려 주었답니다. 그 때 들었던 그 노래, 들국화에 "매일 그대와"를 신청합니다. 그리고, 꽃배달 서비스 저희 주시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소라님이 한번 힘써 주시면 경북환경직원 모두 사연 팍팍 띄우도록 이 한 목숨 애쓰겠습니다. 꽃배달 서비스 된다면 31일 낮에 경북환경으로 꼭 부탁드려요. 고맙습니다. (될수있다면 사연은 8시 5분부터 25분사이에 들려 주십시요.) 오늘도 행복의 눈물이 쭈루룩 되길 간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