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하세요~무서운세상 ㅠ.ㅜ
- 작성일
- 2002.08.01 16:09
- 등록자
- 최은진
- 조회수
- 946
인터넷돌아다니다가 넘..섬뜩해서 퍼온글인데요
넘무서운세상이네요~어쩜...
글이 넘 길어서 망설이긴했는데 소라언니가 잘 정리해서 알려주시리라 믿으며^.*
은지니두 곧 휴가여행떠날텐데...걱정이네요~
많은분들이 듣고 이런 불미스런일이없었으면하네요! 물론 소라언니두요^^*
노래신청안하믄 넘 섭하죵? (7시30분-40분사이 부탁해용)
정재욱 "Born to be loving you"
박혜경 "빨간운동화"
양혜승 "TURN+ing"중 암꺼나^^
(근데요~소라언니!
요즘두 누구누구랑같이듣고싶어요!그런거하나요?
그럼...은지니두...^^
늘 붙어다니는 칭구~ 언향이랑 함께 듣고싶네요
오늘은 제발 과속하지말고 좀 천천히운전하라고 쫌 전해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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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인거아시죠?
> 내가 여수에서 서울 올라갈때 마다 생기는 일인데....
> 다들 잘 읽어봐. 그리고 조심해!
> 항상 대전 진주(통영)간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 대전 남부순환도로를
> 타서 다음에 경부를 타고 다니는데...
> 꼭 인삼랜드란 대전 통영간 고속도로에 있는 휴게소랑, 경부선에 있는
> 천안 삼거리 휴게소에서 쉬고 가는데...
> 거기만 가면 꼭 양아치나 아저씨같은 분이 와서 말을 걸더라구.
> 물건을 배달하다가 그 물량이 남아서 그런데 살 의향없냐고 묻거든.
> 천안에서는 양아치같은애가 와서 생선을 살 생각없냐구 묻드라구.
> 뭐 밥값이나 술값 정도만 주고 생선 박스 한 두세개를 가져가래.
> 그래서 보자고 했더니 차로 데려가드라구. 그 때마침 내가 여수에서
> 10만원어치 회떠가지고 가는길이라서 안산다고 했지. 그랬더니...표정이
> 일그러지드라구. 그래서 뭐 양아치놈들이 물건 빼돌려서 파나보다했어.
> 근디......
> 요번 집에 갔다오다가 인삼랜드에서 어느 아저씨가 차를 잡드라구.
> 자연스레 말 붙이드니 인천 세관에 있는사람인디 물건을 배달하다 그
> 사람이랑 못만나서 그냥 주겠데.
> 그런 꽁짜가 어딨어?
> 약각 의심하구 뭔 물건이냐고 봐더니 카메라랑 골프채랑 캠코더더라구.
> 그러면서 차에 타래. 남들 눈도 있고, 물건도 보자고, 차를 보니까
> 에쿠스더라구. 탈까하다 의심도 되구 해서 밖에서 보자구 했지.
> 그랬더니 자꾸 타래. 이상하다 싶어서 안 타고 나 저 제품 아니까 얼마에
> 파시겠냐구 물었더니 캠코더만 120만원을 달래.
> 내가 그런돈이 어딨냐?
> 영 기분이 이상해서 뿌리치고 그냥왔지.
> 같은집에 사는 형한테 이 이야기를 하니까 형친구가 그런거 고속도로에서
> 봤는데 물건보라고 차에 태우고 나서 납치를 한데...
> 그리고 돈이랑 신용카드랑 뺐고 협박도 하구....
> 목숨까지 위협 할지도 모른데...
> 자세하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자꾸 차에 타라고 하는것도 그렇고, 꼭 거기만
> 가면 있는걸로 봐서는 그냥 우연하게 물건이 생겨서 그런건 아닌거 같애.
> 아무튼 내가 보기에는 수상했어. 형한테 들은 얘기도 있고....
> 차 타고 다니는 친구들아 조심해라.
> 잘못하면 새우잡이 어선에 팔려갈라.
> 웃기는 이야기가 아니라 낌새가 이상하니까 조심해 .
> 요즘 안 좋은 사건들이 많잖야.
> 만약에 그런 일을 겪게 되더라도 차 문 잠그고 필요없다고 하고
> 말도 하지말고 지나쳐.
> 만약 내가 끌려갔으면 하는 생각을 하니 약간 섬 하더라구.
> 참고 같은집 형 친구가 드렁크에 물건보러 들어오면 갑자기 몇사람이 그
> 사람 밀어넣고 문잠그고 도망가는걸 봐서 신고했는데 못 잡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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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같은 경우는 그때가 언제냐... 한국인랑 포르투갈이랑 예선전 경기를
> 할때 제가 원주에서 진주를 가는 중이었습니다.
> 영동고속도로+중앙고속도로+진주대전간고속도로.. 대전 근처 휴게소인걸로
> 기억합니다.
> 너무 화장실이 급해서 대전근처 휴게소에 들어 갔는데 한국경기 때문인지
> 휴게소에는 큰 트럭들만 있고 사람이 한명도 없었습니다. 전부다 TV만 보고
> 있었나 봅니다. 제가 트럭 사이 주차를 하고 "쏘렝이는 터보차기 때문에
> 3분정도 공회전하고 꺼야지!!~~" 하고 차안에서 급한볼일을 참아가며
> 지도책을 보고 있는데,, 어떤 양아치 같은 놈이 오더니 갑자기 차문을
> 당기는 것입니다. 40km이상되면 저절로 문이 잠기는지 몰랐나 봅니다. 전
> 그때 기분이 무지 나빴죠 그때 차문이 안 열리니깐 창문을 두드리더라구요.
> 그래서 겨우 목소리 들릴 정도로 조금만 내렸습니다.
>
> 양아치:"아저씨 제가 팔다 만 우럭이 있는데요 몇 상자 가져가실래요?"
> 나 : "싫은데요."
> 양아치 : "팔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그냥 드리는 거예요. 그냥 받기 뭐하시면
> 저기 매점가서 우동 한그릇 사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