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언니
- 작성일
- 2002.08.23 19:51
- 등록자
- 못난동생
- 조회수
- 386
안녕하세요..
모닝쇼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내가 서울에 있어서 듣지 못하네요..
학교갈때마다 매일들으면서 시작했는데..
지금은 졸업해서 직장일 하고 있어요
아직 나이가 어려서 많이 힘들어하고 또 좌절도 하고
그렇게 하루하루 지내고 있어요
지금도 많이 힘들고 지쳐서 맘도 넘 답답하고 해서
이렇게 사연 남겨요
힘들때마다 언니 한테 전화해서 투정부리고
울고 ..
그런 날 보며 우리 언니는 달래주고아님
혼내주기도 하고..
아직 내나이가 어려서 그러나봐요
언니도 나 때문에 힘들꺼예요..
그런 언니를 보면서 멀리 있는 동생이 해줄꺼는
없구요..언니만 믿어요
우리 언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모닝쇼들으니깐
언니가 꼭 내 이런맘과 함께 노래틀어줘요..
내가 홈페이지로 들어와서 확인할꺼예요..
내가 신청하는 노래는
성시경의 "우리제법 잘어울려요.."
그리구 이말도 전해줘요..
나 힘들어도 참을때 까지 최선을 다해 참을테니
언니도 넘 걱정말고 열시미 학교생활하고
우리 나중에 같이 부산가자고..
이거듣고도 이글이 우리언니한테 보내는건지
모를수도 있으니깐 약간의 힌트..
얼마전에 서울 국립암센타에서 실습을하고
갔어요...
언니 꼭 사연읽어주시고 신청곡 부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