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가는날...
- 작성일
- 2002.09.03 13:18
- 등록자
- 김명량
- 조회수
- 385
정말 파란 하늘 어디 없나요? 폭우가 사라진 자리에 파란 하늘이라두 줬으면 기분이라도 상쾌하련만... 소라님!!! 저희 9월 5일엔 이사해요... 흥해로요..
결혼하고 한 5년간은 부모님과 함께 살았는데 이젠 신혼재미보라고 쫓겨 나가요... 흑흑?? 왜 그리 먼 곳으로 가냐고요? 저의 둘째언니가 그곳 아파트에 살거든요. 그런데 아직까진 신나지가 않네요. 이사하구 나면 신이 팡팡날려는지... 결혼해서 첫 발걸음을 내딛을 땐 설레임에 걱정할 틈 하나 없었는데 막상 이제 우리 힘으로 전세며 뿔뿔히 흩어진 우리 가재?도구며챙길려고 하니까 즐거움은 어디에도 없고 걱정만 되는것 같아요. 오늘(9.3)은 남군님이랑 FM모닝쇼에 흘러나오는 윤도현밴드의 사랑2를 흥얼거렸어요. 정말 좋더군요. FM모닝쇼청취자 여러분.. 눈병조심하시고요, 행복하세요.....
신청곡 : 러빙유 주제곡 꼭 부탁드려요..
오늘(9.3)이 마지막회... 여운을 남기면서 듣고 싶네요. 9월 4일 3부에 들려주시는 것 잊으시면 안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