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울남편
- 작성일
- 2002.09.04 16:25
- 등록자
- 이상민
- 조회수
- 364
오늘로 결혼한지 6개월 이틀째네요..
오래된 시간은 아니지만 결혼생활이란게 생각만큼 쉽지많은 않네요..
남동생이 한명뿐인 저는 늘 혼자만의 공간과 시간에 익숙해져있었죠..
그러다 한남자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전 모든걸 수용할 각오가 되어있었죠..
그렇게 각오를 하고도 욕심과 질토가많은 전 늘 남편과싸우기 일쑤였습니다.
하지만 6개월동안 늘 싸운건 아니죠 기혼이신분들은 잘 아시겠죠?
다툼도 애정이있어야한다는거..
그렇게 사랑하면서 6개월이 지났습니다..
지금은요 무지 잘해줘요 제가 임신 3개월이거든요..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늘 이뻐해주는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할려고 이렇게 사연을띄웁니다.
그리구 과장으로 승진한 남편에게 축하한단말도 함게 전활께요..
승진 축하하구 우리 행복하게 잘~~살자..그리구 사랑해..
신청곡은요..쿨의 오래된 연인 8:30쯤에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