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동안의 생각...
- 작성일
- 2002.09.09 16:42
- 등록자
- 윤준연
- 조회수
- 361
어제(9월 8일) 할아버지, 할머니, 큰아버지 그리고 저의 아버지 산소에 벌초를 하러 갔었습니다.
풀과 잡초가 많아 벌초하는데 어려움도 있었지만
제 자신을 되돌아 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지요
결혼하기 전에는 그래도 운동도 열심히하고, 컴퓨터 등을 배우곤 했었는데 결혼후에는 퇴근후 TV보는것이 일상이 되더군요 생쥐이야기 처럼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부지런히 찾지 않으면 반드시 뒤쳐진다는 것을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제 자신이 부끄럽더군요
무엇보다도 제 아내와 아이에게 부끄럽더군요
그럼...
신청곡은 캔의 "내생에 봄날은 간다" 부탁드립니다.
여건이 되신다면 8시 20 ~ 8시 40사이에 방송해 주시면 좋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