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동거....
- 작성일
- 2002.09.10 15:47
- 등록자
- 희야^^
- 조회수
- 341
ㅎㅎ
언니 안녕하세여
매일아침 언니 방송을 들으며
눈뜨고 세수하고 머리감고 밥먹고....
언니방송과함께
아침을 여는 세 여인들중의하나예여...
원래는 친구 둘이서 자취를 했는데
제가 사정이 생겨 이번학기 부터 엊혀 살아여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깨진다고 하잖아여..
ㅎㅎ
접시까진 모르겠는데여...
천성무던한 두친구들만 살때는 알콩달콩 이쁘기만 했는데..
막상 같이 살아보니까 힘든게 한두 가지가 아니예여
ㅎㅎㅎ
다들 부모님 보내주시는 용돈 빤하니까
될수 있는 한 식사는 집에서,,,,,
그러다 보니 항상 지각이구여,,,
저녁엔 한사람씩 씻고 또 빨래 하고
...
휴~~~~~~~~~`
12시는 기본입니다...
부모님 품속에서 나와 혼자서 난다는 거
정말 고달프네여
멋지게 비행할려구 했는데.....
ㅎㅎ
몸이 고달프니까 가끔 다들 예민해져서
본의아니게 부딪힐때가 많아여
특히 제가 막내라 좀 제멋대로거든여..
항상 언니같이 챙겨주고 참아주는
우리집 둘공주님.....
너무 너무 고맙구 사랑한다구
아~!!!!
우리 세여자
즐거운 동거가 되길 빌어주시구여
헤헤 어리버리!!! ..쩡님이~!!!!(두여자예명)
혹시라도 싸우게 되면 둘이서 편먹기없다!!
헤헤헤
소라 언니 좋은 하루되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