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이사
- 작성일
- 2002.09.14 10:05
- 등록자
- 해피진
- 조회수
- 313
오랜만에 모닝쇼에 문을 두드립니다.
오늘로 새집에 이사한지 꼭 일주일이 되었어요.
13년동안 기대하고 기대하던 새집으로의 이산데...기분이 그렇게 좋지많은 않네요.
저희집을 팔구 지금집은 전세로 와 있거든요.
아빠,엄마가 고생을 많이 하셨어요.
이것 저것 신경쓰시느라 이사를 준비하는 한달사이에 주름이 많이 느신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엄마는 쉴 겨를도 없이 또 시골에서 보내야할 추석준비에 한창이십니다.
저희집 식구들 아침마다 언니방송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거든요.
언니가 우리 아빠와 엄마의 지친마음에 새벽공기처럼 신선한 용기를 보내주시겠어요.
아마 큰 힘이 될꺼라 생각되요...부탁드릴께요.
소라언니 그리구 모닝쇼 애청자분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참....엄마아빠가 좋아하는 노래 하나 신청할께요
녹색지대의 사랑을 할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