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하게 기분이 좋습니다
- 작성일
- 2002.09.22 20:54
- 등록자
- 몽블랑
- 조회수
- 432
사연 :
언니께서는 손으로 정성스럽게 적은 편지를 받아보신적이 있습니까???
요즈음 같이 통신매체가 허다한 세상에 스쳐지나가듯한 인연이라 생각했었는데.. 2년동안 편지를 보낸끝에 그분이 나를 항상 생각하고 기억하고 있다는 답장이 왔습니다. 비록 만나고 싶다는 아니였지만, 만나지 못하면 어떻습니까, 그리워할수 있는 상대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부자가 된것 같아.. 너무나 기쁩니다.
어느책에서 읽었는데, 친구라는것은 서로 한시라도 떨어지지 않고 붙어다니는 것이 진정한 친구가 아니라 침묵속에서 같은것을 공감할때 비로소 친구가 될수 있다 했습니다...
역시나 진심은 통하나 봅니다.^^
꽤나 오랫동안 이분으로 인해 저는 행복하며 최선을 다하며.. 살아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구요 비록 멀리계셔 이방송은 들을수 없겠지만 그분께서 무척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저역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8시에서 8시30분까지 방송을 들을 수있는데 부탁해도 될까요???
이부탁 까지 이루어진다면 얼마있지 않으면 치뤄질 시험까지 붙을것 같습니다.
소라님도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박기영 ( 마지막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