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 작성일
- 2002.09.26 14:10
- 등록자
- 파랑꿈
- 조회수
- 376
하늘이 무거워 보이네요. 주말에 신랑을 만나러 시외에 가야 하는데...조금은 색다른 부부이기에 날씨에 무척 민감하거덩요. 그래서 금요일부터 하늘이 쾌청하길 기도해야해요. 날씨 흐리면..삐진다고..^^
이제 완연한 가을인것 같아요. 옷입기가 어정쩡한 계절.. 그리고 하늘이 한없이 높아만 보이는 계절. 그리고 흔한 말..독서의 계절
다시 공부 비슷한 걸 시작했는데 조금은 힘이 드네요. 넘 막연히 시작을 한 건 아닐까... 후회가 들기도 하고... 주위에선 다들 뭐라도 해라고 난리를 피우고 시작만 하면 술술 풀릴거라 생각을 했는데 그렇지도 않고...
옆에서 신랑이 있으면 힘내라고 해줄건데 말로만 하는 화이팅이란 소리에 더욱 힘이 빠지는 건 왜일까여.. 힘내야 하는디..힘!!!
신청곡 올립니다... 박혜경'주문을 걸어'
(8시 30분에서 9시 사이에 틀어주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