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맹세..
- 작성일
- 2002.10.22 16:48
- 등록자
- 바람난 고양이..
- 조회수
- 296
안녕하세요..참으로 오랜만에 모닝쇼에 들렀네여..
얼마전에 새로 맡으신거 방송으로 들었어요...
나날이 감이 좋아지시는거 같네요..축하드려요.
오늘은 가을치고는 너무 추운 겨울날씨였던 같아요.
아무래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계가 삼계로 바껴
버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음...본격적인 사연으로 말하면..흔히들 말하는
신혼..이번 5월달에 결혼했거든요..
근데 오빠 출근하는걸 거의 일주일에 한번밖에
못봐요..출근을 엄청 일찍하는것도 아닌데 잔다고
아침밥은 고사하고 우유한잔 챙겨주지 못하고 ..
오히려 오빠가 출근해서 절 깨워준답니다..^^
너무 미안하죠...이 사실을 우리 어머님이 아시면
큰일나겠지만요..
매주 토욜이면 다짐해요..월욜부턴 일찍 일어나서
우유라도 챙겨주자고요...근데 매번 안되네여..
이런 와이프 안 미워하고 잘 챙겨주고 사랑해줘서
무지 고맙다고 전하고싶어요..
오빠 앞으로 마니마니 노력해서 좋은 아내가
되도록 노력할게..사랑해..자기야..
오빠가 출근하는 시간에 들려주세요..
7시 40분에서 8시 사이...
신나는 아침을 열어주세요...왁스" 아줌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