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아! 행복해~~~~
- 작성일
- 2002.10.29 22:46
- 등록자
- k.h.j
- 조회수
- 311
내가 그녀를 좋아한지도 7년이 되어갑니다.
편한 친구처럼 그렇게 7년을 보냈습니다.
항상 힘들때면 투정부리는 그애의 모습에 제 자신이
변하고 싶었습니다.
능력있는 남자로 당당한 남자로...
그렇게 2년을 그애를 생각하며 열심히 살았습니다.
내년에 제가 멀리 가기에 용기를 내어 프로포즈를 했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더군요...
그애의 항상 웃는 얼굴이 나에겐 힘이 되었고
활발하고 활기찬 모습을 좋아했는데...
너무나도 좋아한답니다.
행복해 보입니다,그애의 그런 모습 첨 입니다.
그사람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수영아! 기억나니?
4년전 장난처럼 너에게 프로포즈를 했었지.
근데 그때 장난이 아닌 진실인것을...
그래 너말대로 우린 오랜 친구구나...
근데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프니?
이제는 너를 놓아줄 시간인가봐...
유치원 생활 열심히 하고
내가 한국에 돌아와서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수영아~
건강하고 아프지 말고...
8시 15분 ~ 30분 사이에 들려주세요.
그애의 출근하는 시간입니다.
임재범의 "동감(너를 위해)"
수영이가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