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사람
- 작성일
- 2002.11.01 00:59
- 등록자
- 그리운이
- 조회수
- 290
안녕하세요? 세원이 언니^^
우울하고 많은걸 생각하게 한 하루였어요..
정말 오늘만 같으면 세상 살맛안나겠죠.
첫눈에 반한 사람은 아니였지만..글고 자세하게
잘 보지도 못했지만. 정말 느낌이 좋은사람을 만났어요. 벌써 3주가 지났어요..근데 왜 그렇게 가끔 생각 나는지 모르겠어요. 잠시 스친 인연이지만 말이에요.
밤잠 설치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가 제 인연이 된다면
좋겠단 생각을 마니 해요. 언니 오늘따라 그가 또 보고 싶네요..
고한우의 "네가 보고 파지면" 누군가가 그리운 이가 있을때 들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내리는 노래인거 같아요. 이런노래 들으면 안되는데..슬픈땐 슬픈노래 들으면 더 우울하니까요..
그래도 오늘은 들려주세요...3부에 틀어주세요..
고마워요 언니 ^.~ 에헹..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