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NO.언니꼭한번읽어주세요)
- 작성일
- 2002.11.02 22:50
- 등록자
- misomisoda2
- 조회수
- 280
언니 저 오늘 어쨌는지 알아요??
세상에
여느때와같이 힘들게 아침을 깨우고 거울앞에 앉았죠
항상 따스한 목소리와함께 아침을 여는 중이였어요
근데 근데.....
세상에나 언니가 제 사연을 읽고 계시는거 아니겠어요
얼마나 기쁘던지...
화장하다말고 울오빠한테 전화했죠
라디오 가까이에 핸드폰을 드리밀고서...
쪼금 지각했죠뭘...
회사에서도 자랑 자랑 또자랑...^^
그대 아무도 호응해주지 않더군요 ㅡ.,ㅡ
사람들 넘하죠
오늘따라 방송들은 사람도 아무도 없었어요
저 불쌍하죠 바보되는거 순식간이더라구요...
그냥 언니한테 이런 날도 있었다고 얘기 해주고싶어서요
요즘 많이 추워졌죠
감기 조심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