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이틀전....
- 작성일
- 2002.11.03 21:37
- 등록자
- 반달이
- 조회수
- 261
언니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춥습니다.. 입시철이라 더 그런것같아요
이제 수능 이틀전입니다.
어휴..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요
제 남동생이 이번에 시험을 칩니다.
시간이 다가올수록 많이 초조해지고 있나봐요
곁에서.. 도움이 되진 못하는 누나인 제가
미안하기 까지 합니다.
게다가.. 같이 자취생활하면서 도시락한번,
아침밥한번 제대로 챙겨주지 못해서
맘이 넘 아파요..
"현아.. 누나가 많이 미안해.. 암것도 해주지 못해서
많이 초조하지. 요즘 신경성으로 가슴이 아픈데
옆에서 보기 안스럽다.. 힘내고..
떨지말고.. 평소에 하는것처럼 편안하게 셤쳤음좋겠다
우리 현이 화이팅.. 힘내.. 그리고 니가 바라는 대학 꼭 갈꺼야. 무언가를 간절히 바라면 이뤄진다잖어
넌 짐 그 대학을 간절히 바라니까 꼭 갈꺼야. 힘내"
짐 등교길에 방송을 듣고 있을지도 몰라요
힘이 되게.. 노래 꼭틀어주세요
제일 좋아하는 가수거든요
신청곡 : 윤도현 - 사랑 2
신청일 : 11월 4일 오전 7시30분... 꼭...

